필립스 아방세 핸드블렌더 HR-1673

 

 

02 706 3873

02 709 1200  

이마트 : 149,000원 2015.04.02

 

필립스 아방세 핸드블렌더 (HR1673) 개봉기, 시원시원 합니다 ~

 

 

 

 

 

 

 

 

 

저는 믹서기가 3개나 있는데 ~ ~ ㅋㅋㅋ 그래도 핸드블렌더를 주로 쓴답니다.

믹서기는 베란다 어딘가 깊숙이.. ㅠㅠ

그나마 미니믹서기만 주방에 있죠. 용기를 옮기 필요가 없어서 핸드블랜더가 편하더라구요 ~

이번에 필립스 아방세 핸드블렌더 HR1673 쓰고 있는데요.

진짜 속 시원하게 잘 쓰고 있답니다 ^^

 

 

 

평소 스무디 좋아해서 ~ ~ 집에서 과일에 요거트 하나만 넣고 요렇게 걸쭉하게 만들어 먹는 걸 좋아해요.

변비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새콤달콤한 과일의 맛을 부드럽게 즐길 수 있어서

참 좋아하는 간식이랍니다.

냉동과일을 이용하다 보니 믹서기만큼 속 시원하게 갈아주는 핸드블렌더가 있어야 겠더라구요.

믹서기도 되지만, 바로바로 쓸 수 있는 게 더 편해요.

필립스 아방세는 강력한 모터와 스테인레스 스틸보다 6배 강도가 높은 티타늄 칼날이랍니다 ~

 

 

위에 사진이 모두 필립스 아방세 HR1673 개봉 풀샷이에요.

티타늄 칼날의 강력한 파워 핸드블렌더에 다지기(차퍼)가 2개나 !!

사이즈 다르게 차퍼 2개 있는 거 너무 좋아요 ~

3인 가족이라서 작은 사이즈도 편하지만, 베이킹을 할 때나 양념장을 만들 땐 큰 사이즈 진짜 필요했거든요.

전에 쓰던 것은 버튼 부분이 고무? 처럼 된거라서 낡기도 하고

차퍼도 중간 사이즈 하나라서 불편했었는데

필립스 아방세 들이고 ~ 진짜 속이 다 시원시원하네요 ^^

 

 

저는 원래 핸드블렌더 애용자라서 ~ 사용법은 딱 보면 알지만,

처음 써보시는 분들은  상자 개봉할 때 그림만 봐도 쉽게 이해가 가실 꺼에요 ~

 

 

하나 하나 안전하게 ~ ~ 포장되어서 들어 있구요.

핸드블렌더와 모터본체, 거품기, 비커, 다지기 2종, 사용설명서와 보증서가 들어 있어요.

 

 

 

 

다 풀어서 ~ 완벽 구성 포장 뜯었습니다.

디자인도 완전 고급스럽죠 ?

필립스 브랜드를 좋아하는데  ~ ~  아방세 !! 너무 맘에 들어요.

디자인도 고급스러우면서 스페셜리티한 느낌이 들어서 왠지 제가 셰프가 된 기분이랄까요 ? ^^

 

 

디자인 자세히 볼 수 있도록 ~~ 가까이에서 찍어봤어요.

대용량 비커도 맘에 들구요.

3인 가족 넉넉히 생과일주스, 스무디 등 ~ 음료 만들기 딱 좋은 사이즈더라구요.

 

 

 

 

완벽한 블렌딩을 위한 강력한 모터와 프로믹스 블렌딩 기술을 가진 강력한 파워의 아방세 !

요건 정말 큰사이즈 믹서기 못지않은 파워더라구요 ~

핸드블렌더는 조립을 하잖아요.

안전하게 원터치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풀리지 않구요.

거품기를 끼우는 연결 부분은 본체의 부상 ? 안전을 위해서 덮개처럼 사용해도 되겠더라구요.

거품기를 끼워서 사용하기도 하고, 거품기 안 쓰고 보관할 때는

본체에 끼워서 ~ 보관하구요.

 

 

아방세의 장점 중 하나, 스피드 & 강도 조절을 손끝으로 한 번에 한다는 거 ~ ~

상단에 부분이 미세하게 조절 되어서 1 ~ 20, 터보 단계까지 눌러지는 거구요.

단단한 재료다 싶으면 사실 저절로 손에 힘이 좀 들어가잖아요 ~

그럼 꾹 ~ 끝까지 ! 터보 단계까지 눌러지는 거구요 ~

바나나나 무른 야채의 경우 가볍게 잡으면 약한 단계와 속도로 사용하는 거랍니다.

제가 손에 힘을 주면 그게 바로 단계조절이 되는 거죠 !!

자연스럽게 착 손에 붙고 미끄러지지 않는 안전한 그립감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은 기본이죠.

 

 

 

 

가장 많이 쓰는 핸드블랜더 연결 모습입니다.

스테인레스 보다 6배나 강도가 더 높은 티타늄 칼날이구요 ~

사용 중 세워둘 수 있어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해요.

이 칼날 부분은 재료가 끼이지도 않도록 깔끔하게 설계되어서 사용 후 바로 물로 헹구면 깔끔하게 헹궈진답니다.

티타늄 칼날이라서 세척시 손을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는데

안쪽에 있어서 일부러 손가락을 넣지 않는 한 위험하지 않구요.

속에도 재료가 끼지 않아서 사용 후 바로 바로 흐르는 물에 세척만 하면 되더라구요.

 

속에 재료가 끼면 요렇게 실리콘 스패출러로 가볍게 긁어주시면 됩니다.

입구가 보기보다 넓고, 속에 끼일만한 다른 디자인이 없어서 긁어내기도 편하더라구요.

 

 

이번엔 다지기 (차퍼)에 연결한 모습이에요.

차퍼는 사이즈가 다른 것으로 2가지에요. 용량만 다를 뿐 기능은 똑같답니다.

평소 달걀말이 할 때 야채와 달걀을 다지기에 넣고 하는 걸 편리해 하는데

기존 다지기는 달걀 4개 넣으면 넘치더라구요 ㅋㅋ

3인가족 달걀말이 달걀 4개는 절대 많은 양이 아닌데도 말입니다 ㅠㅠ

대용량 다지기 너무 좋아요 ~ ~

스콘도 맛있게 한 번에 만들 수 있구요 ~

 

 

다지기 연결한 풀 모습입니다.

바닥에 실리콘이 단단하게 흡착해서 사용하는 동안 흔들림도 없어서 안전해요.

다지기 사용하는 모습은 ~ 다음 번 리뷰에서 보여드릴께요.

 

 

다지기 (차퍼 ) 두 개 용량의 차이와 칼날 한 번 보세요 ~

이유식이나 소량의 음식엔 작은 사이즈 차퍼를 쓰면 되겠죠 ?

 

 

 

 

요건 다지기의 칼날이구요.

완전히 꺼낼 수 있어서 세척도 위생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다지기 역시 사용 후 바로 물로 헹구면 별도의 주방세제나 스폰지 없이 세척할 수 있어요.  

 

 

차퍼 상단 부분인데요. 모터 본체와 뚜껑이 웨이브로 자연스럽게 닫히게 되어 있어서

열고 닫기도 편리하면서, 움직일 때 밀리지 않아 안전하게 쓸 수 있더라구요.

역시 필립스구나 ! good design 이네 ~ ~ 엄지척 ! 절로 나오더라구요 ^^

 

 

다지기 상단부분과 본체 모터를 연결한 모습이에요.

버튼을 눌러야 분리되기 때문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 사용이나, 기름때나 세척이 특별하게 필요할 때는

용기에 따듯한 물을 넣고 소량의 세제를 넣고 약 10초 정도 작동시켜 주면 된다네요 !!

상자에 있는 도움말인데요 ~

10년 넘게 핸드블렌더를 쓰면서 이 방법을 몰랐네요 ㅋㅋㅋㅋ

완전 깔끔하게 세척되더라구요 ~

 

 

세척 후엔 건조만 하면 됩니다.

물기 금방 마르더라구요 ~

 

 

사용설명서와 보증서입니다.

사용설명서 보시면 쉽게 이해되는데요.

한국어도 있긴 합니다.. 대부분 그림이고 ~ 주의사항만 번역되어 있네요 ^^

얼음이나 딱딱한 재료는 안되구요. 다지기의 경우 더욱 칼날을 조심해서 사용하도록 ~

전원을 완전히 분리한 후에 뚜껑을 열어야 한다는 점이에요.

역시 다지기도 얼음이나 넛맥 같은 딱딱한 거 넣으면 안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받자마자 ~ ~ 낡은 핸드블렌더 빠이 하고 ^^

냉동실에 얼려둔 오디와 덜 익어 맛없던 딸기를 넣고 ~

요즘 유행하는 그릭요거트 한통 넣고 ^^

 

 

 

 

 

티타늄 칼날이 얼린 오디도 싹싹 ~ 갈아주네요.

물은 전혀 ! 넣지 않고 뻑뻑한 요거트를 넣어서 ㅋㅋㅋㅋ

진짜 뻑뻑한 농도지만 ~ 강력한 모터가 부드럽게 ~ ~ 잘 갈아주었어요.

 

 

 

 

 

 

더 자세한 제품 정보는 ▶ http://bit.ly/1Bq8n7a

​

​

​요리레시피로 다시 만나요 !

​
 

 

 

=======================================================================================================================================